-
조회 수: 3638,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314 | 청지기 | 3919 | 2014-03-02 | |
3313 | 니니안 | 3916 | 2014-01-28 | |
3312 | 청지기 | 3912 | 2022-02-20 | |
3311 | 구본호 | 3906 | 2003-05-05 | |
3310 | 서미애 | 3900 | 2013-10-05 | |
3309 |
헌금
+4
| 박마리아 | 3894 | 2013-08-13 |
3308 | 청지기 | 3886 | 2019-10-21 | |
3307 | 강형미 | 3885 | 2014-06-14 | |
3306 |
박마태오(덕용)형제님!
+2
| 김장환 | 3883 | 2003-05-16 |
3305 |
감사
+2
| jinkunjun | 3880 | 2003-04-20 |
3304 | 청지기 | 3879 | 2020-04-13 | |
3303 | 청지기 | 3877 | 2013-11-30 | |
3302 | 니니안 | 3869 | 2013-07-29 | |
3301 | 강인구 | 3866 | 2003-05-06 | |
3300 | 김장환 | 3859 | 2003-05-09 | |
3299 | 청지기 | 3850 | 2019-03-03 | |
3298 | 임선교 | 3847 | 2003-05-06 | |
3297 | 김장환 | 3833 | 2003-05-20 | |
3296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808 | 2003-03-28 |
3295 | 청지기 | 3807 | 2022-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