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433, 2003-03-28 16:41:19(2003-03-28)
-
그동안 저희 아버지(다니엘)를 위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신 교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장례 기간동안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부님과 교우분들이 함께 기도와 수고로 도와주셔서 너무나 평안하게 잘 치렀습니다.
아픈 이별이지만 영원한 신랑되신 주님 품에 편안히 안겨 계실 아버지의 모습을 느끼며....가슴 저린
감사와 찬양을 우리 주님께 올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신부님,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 408 | 임용우(요한) | 3310 | 2003-06-23 | |
| 407 | 이종림 | 3312 | 2003-04-22 | |
| 406 | 김돈회 | 3315 | 2015-02-13 | |
| 405 |
강릉에서 인사드려요!
+2
| 김문영 | 3319 | 2013-09-15 |
| 404 | 강인구 | 3320 | 2003-05-27 | |
| 403 | 청지기 | 3323 | 2019-08-11 | |
| 402 | 청지기 | 3324 | 2019-12-02 | |
| 401 | 청지기 | 3329 | 2019-03-24 | |
| 400 | 니니안 | 3338 | 2015-08-15 | |
| 399 | 김장환엘리야 | 3345 | 2013-08-05 | |
| 398 | 이종림 | 3347 | 2003-04-22 | |
| 397 |
친구가 보내 온 글
+2
| 니니안 | 3350 | 2016-03-08 |
| 396 | 임용우(요한) | 3355 | 2003-05-27 | |
| 395 | 김요셉 | 3357 | 2003-04-21 | |
| 394 | 임용우 | 3365 | 2003-03-10 | |
| 393 | 청지기 | 3368 | 2022-01-06 | |
| 392 |
추카추카
+2
| 하인선 | 3371 | 2003-06-13 |
| 391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379 | 2015-03-17 |
| 390 | 이병준 | 3390 | 2003-09-26 | |
| 389 | 청지기 | 3407 | 2019-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