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282, 2003-03-28 12:01:36(2003-03-28)
-
고 이승철(다니엘)교우님의 장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조문하여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시고
장례과정 속에 도움을 주신 교우들께,
천국의 소망으로 슬픔을 이기고 장례일정을 은혜롭게 지내신 유족들께,
무엇보다고 우리 다니엘 교우를 천국에 마련된 본향으로 인도하여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94 | 이지용(어거스틴) | 2223 | 2003-06-26 | |
3493 | 이상훈 | 1846 | 2003-06-26 | |
3492 | 청지기 | 1765 | 2003-06-30 | |
3491 |
성전 축복 감사
+1
| 임용우(요한) | 1608 | 2003-06-30 |
3490 | 김장환 | 2769 | 2003-07-01 | |
3489 | 임용우(요한) | 1856 | 2003-07-02 | |
3488 | 임용우(요한) | 3460 | 2003-07-02 | |
3487 | 임용우(요한) | 2739 | 2003-07-02 | |
3486 | 이병준 | 2078 | 2003-07-03 | |
3485 | 하모니카 | 3315 | 2003-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