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179, 2003-03-28 12:01:36(2003-03-28)
-
고 이승철(다니엘)교우님의 장례식을 잘 마쳤습니다.
조문하여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시고
장례과정 속에 도움을 주신 교우들께,
천국의 소망으로 슬픔을 이기고 장례일정을 은혜롭게 지내신 유족들께,
무엇보다고 우리 다니엘 교우를 천국에 마련된 본향으로 인도하여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83 | 주님의㉠ㅣ쁨 | 7846 | 2003-03-03 | |
3682 |
교회 현안에 소개!
+1
| 김장환 | 5673 | 2003-03-05 |
3681 |
용서
+3
| 이병준 | 5978 | 2003-03-06 |
3680 | 이병준 | 5586 | 2003-03-06 | |
3679 | 이종림 | 6436 | 2003-03-06 | |
3678 | 김바우로 | 4658 | 2003-03-06 | |
3677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158 | 2003-03-06 |
3676 | 하인선 | 6509 | 2003-03-06 | |
3675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661 | 2003-03-06 |
3674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34 | 2003-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