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37,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25 | 청지기 | 3952 | 2022-02-20 | |
124 | 청지기 | 3259 | 2022-02-20 | |
123 | 청지기 | 2946 | 2022-03-08 | |
122 | 청지기 | 2872 | 2022-03-15 | |
121 | 청지기 | 3449 | 2022-03-24 | |
120 | 청지기 | 2422 | 2022-03-29 | |
119 | 청지기 | 2488 | 2022-04-04 | |
118 | 청지기 | 2244 | 2022-04-12 | |
117 | 청지기 | 2322 | 2022-04-19 | |
116 | 청지기 | 2428 | 2022-04-24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