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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919,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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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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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43 | 2009-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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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3 |
척사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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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 | 리도스 | 1434 | 2009-0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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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414 | 2009-02-17 |
1936 |
보내고 맞이하며....
+5
| 김장환 엘리야 | 1567 | 2009-02-17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