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824,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64 | 전미카엘 | 3413 | 2003-05-08 | |
3563 | 김장환 | 3802 | 2003-05-08 | |
3562 | 김장환 | 3890 | 2003-05-09 | |
3561 | 전미카엘 | 2479 | 2003-05-10 | |
3560 |
기도요청
+3
| 전미카엘 | 2574 | 2003-05-10 |
3559 |
설렌다...^^
+3
| 김바우로 | 3091 | 2003-05-10 |
3558 | 공양순 | 4318 | 2003-05-12 | |
3557 | 김장환 | 5056 | 2003-05-12 | |
3556 | 박의숙 | 5678 | 2003-05-12 | |
3555 | 임용우 | 2962 | 2003-05-12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