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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84,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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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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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3 | 명 마리 | 3513 | 2003-07-22 | |
3462 |
참 아름다운 모습
+1
| 이필근 | 1517 | 2003-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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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3
| 강인구 | 1523 | 2003-07-29 |
3457 | 김영수 | 1463 | 2003-07-30 | |
3456 | 임선교 | 2633 | 2003-07-30 | |
3455 | 이필근 | 1664 | 2003-07-30 | |
3454 | 임용우(요한) | 2621 | 2003-07-31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