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64,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6 | 김장환 | 5666 | 2003-04-02 | |
3615 | 이주현 | 7136 | 2003-04-02 | |
3614 | 이주현 | 5862 | 2003-04-02 | |
3613 | 이주현 | 3396 | 2003-04-02 | |
3612 | 휴고 | 4637 | 2003-04-03 | |
3611 | 청지기 | 6771 | 2003-04-03 | |
3610 | 청지기 | 3403 | 2003-04-03 | |
3609 | 김바우로 | 4831 | 2003-04-03 | |
3608 | 청지기 | 6102 | 2003-04-04 | |
3607 | 청지기 | 4599 | 2003-04-06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