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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58,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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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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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게질 왕초보와 새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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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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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책 필요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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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을 막은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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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4271 |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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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김바우로 | 4282 | 2003-0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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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