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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942,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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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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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김장환 엘리야 | 3452 | 2012-0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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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인사드려요!
+2
![]() | 김문영 | 3469 | 2013-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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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이주현 | 3492 | 2003-0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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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랑질;;
+2
| 박마리아 | 3493 | 2013-12-13 |
481 | 임용우(요한) | 3504 | 2003-07-02 | |
480 | 청지기 | 3508 | 2019-05-12 | |
479 | 봄나들이 | 3514 | 2003-03-07 | |
478 |
수고에 감사
+2
| 임용우(요한) | 3517 | 2003-06-02 |
477 | 니니안 | 3520 | 2013-08-05 | |
476 | 권준석 | 3521 | 2014-08-11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