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647,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93 |
사랑하는 것은 (펌)
+1
| 이병준 | 3653 | 2003-05-25 |
3292 | 니니안 | 3638 | 2015-08-15 | |
3291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634 | 2015-03-17 |
3290 |
그 아가씨~~
+2
| 박마리아 | 3630 | 2014-02-17 |
3289 | 박의숙 | 3621 | 2003-03-31 | |
3288 | 청지기 | 3620 | 2019-03-03 | |
3287 | 임선교 | 3613 | 2003-05-06 | |
3286 | 청지기 | 3607 | 2019-03-17 | |
3285 |
제 생각....
+2
| 김바우로 | 3607 | 2003-06-25 |
3284 | 김장환 | 3605 | 2003-05-16 | |
3283 | 청지기 | 3598 | 2020-04-13 | |
3282 |
불편해~
+1
| 박마리아 | 3593 | 2014-03-18 |
3281 | 이병준 | 3593 | 2003-09-26 | |
3280 | 이숙희 | 3593 | 2003-03-28 | |
3279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591 | 2013-12-17 |
3278 | 청지기 | 3588 | 2003-04-03 | |
3277 | 청지기 | 3587 | 2016-08-04 | |
3276 | 임용우(요한) | 3581 | 2003-05-27 | |
3275 | 청지기 | 3576 | 2022-02-06 | |
3274 | 이종림 | 3573 | 2014-01-17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