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14,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293 | 청지기 | 3743 | 2020-04-13 | |
3292 | 청지기 | 3743 | 2019-02-11 | |
3291 |
죄송합니다.....
+1
| 강형석 | 3741 | 2003-03-28 |
3290 | 니니안 | 3740 | 2015-08-25 | |
3289 |
사순절 묵상
+1
| 박마리아 | 3740 | 2015-03-17 |
3288 |
일상을 돌아보며
+3
| 박마리아 | 3729 | 2015-04-07 |
3287 |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5
| 노아 | 3722 | 2013-12-18 |
3286 |
클래식은~
+1
| 박마리아 | 3718 | 2013-12-03 |
3285 | 박의숙 | 3717 | 2003-03-31 | |
3284 | 청지기 | 3713 | 2019-05-05 | |
3283 | 니니안 | 3683 | 2015-08-15 | |
3282 | 청지기 | 3683 | 2014-03-16 | |
3281 |
마누라님들 제위
+3
| 박마리아 | 3666 | 2013-12-17 |
3280 | 청지기 | 3664 | 2003-04-03 | |
3279 | 김장환 | 3662 | 2003-05-16 | |
3278 | 니니안 | 3661 | 2013-08-19 | |
3277 | 임용우(요한) | 3654 | 2003-06-23 | |
3276 | 청지기 | 3650 | 2016-08-04 | |
3275 | 청지기 | 3646 | 2022-02-06 | |
3274 | 이병준 | 3641 | 2003-09-26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