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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866,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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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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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4 |
한마디
+1
| 조기호 | 12001 | 2003-03-02 |
3673 | 박의숙 | 11975 | 2003-03-18 | |
3672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732 | 2013-08-07 |
3671 | 구본호 | 10581 | 2003-03-02 | |
3670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450 | 2013-12-16 |
3669 | 박마리아 | 10310 | 2018-03-19 | |
3668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10298 | 2003-03-03 |
3667 | 안재금 | 10244 | 2018-08-21 | |
3666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10052 | 2014-02-04 |
3665 | 관리자 | 10007 | 2003-03-02 | |
3664 | 김진세 | 9821 | 2018-08-03 | |
3663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725 | 2003-03-06 |
3662 | 니니안 | 9711 | 2013-08-28 | |
3661 | 관리자 | 9498 | 2003-03-01 | |
3660 | 청지기 | 9449 | 2019-02-11 | |
3659 | 청지기 | 9269 | 2018-12-11 | |
3658 | 청지기 | 9192 | 2018-01-10 | |
3657 | 청지기 | 9171 | 2018-08-12 | |
3656 |
관리자님께
+1
| 조기호 | 9159 | 2003-03-07 |
3655 |
기쁜소식
+1
| 임용우 | 9083 | 2003-03-03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