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747,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93 | 청지기 | 5012 | 2019-08-25 | |
3492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979 | 2013-12-06 |
3491 | 김장환엘리야 | 4969 | 2014-09-23 | |
3490 | 이종림 | 4942 | 2003-03-13 | |
3489 | 니니안 | 4941 | 2013-08-09 | |
3488 | 장길상 | 4939 | 2016-08-12 | |
3487 | 청지기 | 4938 | 2020-03-01 | |
3486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927 | 2013-08-19 |
3485 | 청지기 | 4905 | 2019-08-11 | |
3484 | 박마리아 | 4877 | 2013-11-04 | |
3483 | 청지기 | 4876 | 2019-12-15 | |
3482 | 임용우 | 4876 | 2017-02-13 | |
3481 | 청지기 | 4871 | 2020-02-26 | |
3480 |
샬롬!
+1
| 김석훈 | 4871 | 2003-03-20 |
3479 | 청지기 | 4867 | 2019-02-11 | |
3478 |
결혼 28주년
+5
| 박마리아 | 4862 | 2014-05-09 |
3477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861 | 2013-07-16 |
3476 | 청지기 | 4838 | 2019-03-31 | |
3475 |
자리
+2
| 박마리아 | 4829 | 2013-09-02 |
3474 | 청지기 | 4825 | 2019-02-11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