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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24,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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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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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109 | 2015-11-13 |
91 | 안재금 | 6122 | 2017-10-20 | |
90 | 청지기 | 6137 | 2019-02-20 | |
89 | 청지기 | 6140 | 2019-02-11 | |
88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156 | 2014-04-01 |
87 | 김장환 | 6195 | 2003-05-01 | |
86 | 청지기 | 6241 | 2019-02-20 | |
85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57 | 2014-04-01 |
84 | 하인선 | 6277 | 2003-03-06 | |
83 | 이종림 | 6351 | 2003-03-06 | |
82 | 청지기 | 6372 | 2019-02-20 | |
81 | 이요셉 | 6386 | 2003-04-19 | |
80 | 청지기 | 6431 | 2003-04-04 | |
79 | 청지기 | 6466 | 2003-03-15 | |
78 | 아그네스 | 6523 | 2003-04-19 | |
77 | 청지기 | 6551 | 2019-02-11 | |
76 | 청지기 | 6576 | 2019-04-07 | |
75 | 청지기 | 6587 | 2019-08-25 | |
74 |
가을하늘
+1
| stello | 6645 | 2013-09-20 |
73 | 김동규 | 6661 | 2011-10-07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