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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240,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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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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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김장환엘리야 | 4307 | 2014-04-05 | |
205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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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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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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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8주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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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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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김바우로 | 4418 | 2003-03-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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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 청지기 | 4431 | 2019-02-24 | |
187 | 김장환엘리야 | 4436 | 2014-09-23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