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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78,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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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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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박마리아 | 9347 | 2018-03-19 | |
30 |
주님을 찬양합니다
+1
| 박의숙 | 9421 | 2003-03-06 |
29 | 니니안 | 9437 | 2013-08-28 | |
28 | 관리자 | 9679 | 2003-03-02 | |
27 |
텃밭에 파종이?
+3
| 니니안 | 9728 | 2014-02-04 |
26 |
수고하셨습니다.
+1
| 강인구 | 9847 | 2003-03-03 |
25 | 구본호 | 10079 | 2003-03-02 | |
24 |
엄청 재미있어요
+3
| 이필근 | 10201 | 2013-12-16 |
23 | 박의숙 | 11046 | 2003-03-18 | |
22 |
기도하는 이유
+4
| 이병준 | 11359 | 2013-08-07 |
21 |
한마디
+1
| 조기호 | 11603 | 2003-03-02 |
20 |
신 짜오!
+1
| 전미카엘 | 11865 | 2013-08-17 |
19 |
추카~추카
+1
| 김종현 | 11879 | 2003-03-02 |
18 | 구본호 | 12059 | 2003-03-02 | |
17 | ol주영 | 12069 | 2003-03-02 | |
16 | 청지기 | 12172 | 2021-01-19 | |
15 | 김진세 | 12851 | 2021-01-19 | |
14 | 김장환엘리야 | 13807 | 2014-08-23 | |
13 | 청지기 | 14007 | 2019-12-15 | |
12 | 청지기 | 14090 | 2020-02-23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