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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27,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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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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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 이종림 | 1193 | 2008-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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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
녹음질 -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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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은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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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1193 |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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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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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용(어거스틴) | 1194 | 2004-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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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고 돌아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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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 임용우 | 1194 | 2007-12-27 | |
3315 | 김장환 엘리야 | 1194 | 2007-12-29 | |
3314 |
[펌] 좁은문 좁은길
+6
| 김바우로 | 1194 | 2009-02-17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