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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19,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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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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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3 | 이병준 | 1186 | 2006-0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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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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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근 | 1186 | 200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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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청소 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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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가져가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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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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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근 | 1186 |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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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의선교사 말씀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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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구 | 1186 | 2010-08-26 |
3481 | 이병준 | 1186 | 2010-09-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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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보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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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 1186 | 2011-02-28 |
3479 | 김장환 엘리야 | 1186 | 2012-02-17 | |
3478 | 김영수(엘리야) | 1186 | 2012-08-01 | |
3477 |
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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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마리아 | 1186 | 2013-03-12 |
3476 | 하모니카 | 1187 | 2004-09-10 | |
3475 | 김장환 엘리야 | 1187 | 2005-07-21 | |
3474 | 이종선사제 | 1187 | 2005-11-10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