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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746, 2003-03-28 08:38:30(200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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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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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게 찌든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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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니안 | 1192 | 201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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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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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 설계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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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대청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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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준 | 1193 | 2006-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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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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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화 | 1193 | 2006-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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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역 식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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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의숙 | 1193 | 2007-07-02 |
3420 | 꿈꾸는 요셉 | 1193 | 2007-0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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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모2차셀모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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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순종 | 1193 |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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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 김장환 엘리야 | 1193 | 2008-10-30 | |
3415 | 전미카엘 | 1193 | 2009-03-28 | |
3414 |
오늘이...
+6
| 강인구 ^o^ | 1193 | 2009-05-08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