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573, 2003-03-28 08:38:30(2003-03-28)
-
교우여러분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교우여러분의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31 |
기도가 맛있어요...
+1
| 이필근 | 4545 | 2013-07-29 |
230 | 니니안 | 4547 | 2013-07-31 | |
229 |
교회차량 구입에 대해서
+1
| 니니안 | 4553 | 2014-06-10 |
228 | 이병준 | 4556 | 2013-11-29 | |
227 | 청지기 | 4559 | 2019-03-31 | |
⇒ | 이종림 | 4573 | 2003-03-28 | |
225 | 임선교 | 4586 | 2003-05-07 | |
224 | 청지기 | 4599 | 2019-04-14 | |
223 | 청지기 | 4606 | 2019-12-15 | |
222 | 김장환 | 4608 | 2003-03-19 | |
221 | 임용우 | 4626 | 2017-02-13 | |
220 | 청지기 | 4631 | 2019-02-11 | |
219 | ^!^ | 4640 | 2003-05-01 | |
218 | 박마리아 | 4653 | 2014-04-05 | |
217 | 청지기 | 4664 | 2020-03-01 | |
216 |
나의 꿈?
+4
| 니니안 | 4676 | 2014-02-11 |
215 | 김장환엘리야 | 4686 | 2014-09-23 | |
214 | 청지기 | 4689 | 2019-12-30 | |
213 | 김바우로 | 4692 | 2013-10-27 | |
212 | 박마리아 | 4694 | 2013-10-12 |
몸 피곤하고 다음 날 일이 염려가 되어서 그러지 못 했어요.
못내 맘에 걸려 편치가 않았어요.
부디 넒은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아버님 병수발하시느라 가족 모두가 고생 하셨어요.
이제 아버님은 주님 곁에 편히 쉬시겠지요.
아버님과의 좋은 기억들 간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