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37,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53 | 서미애 | 1269 | 2009-06-21 | |
1852 | 김장환 엘리야 | 1308 | 2009-06-22 | |
1851 | 정바울로 | 1200 | 2009-06-22 | |
1850 | 김장환 엘리야 | 1189 | 2009-06-24 | |
1849 | 이병준 | 1197 | 2009-06-26 | |
1848 | 김장환 엘리야 | 1339 | 2009-06-26 | |
1847 | 이병준 | 1227 | 2009-06-26 | |
1846 |
제주도 한빛전도팀께
+2
| 박동신 | 1292 | 2009-06-28 |
1845 | 루시아 | 1195 | 2009-06-29 | |
1844 | 니니안 | 1144 | 200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