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245,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53 | 김장환 엘리야 | 1255 | 2009-01-24 | |
1952 |
Toronto
+5
| 조기호 | 1314 | 2009-01-24 |
1951 | 김장환 엘리야 | 1116 | 2009-01-25 | |
1950 | 전미카엘 | 1225 | 2009-01-27 | |
1949 | 임용우 | 1250 | 2009-01-29 | |
1948 |
제 생각인데요...
+3
| 강인구 ^o^ | 1200 | 2009-02-03 |
1947 |
시루셀 가정별 기도제목
+4
| 패트릭 | 1618 | 2009-02-03 |
1946 |
초대합니다...
+2
| 이필근 | 1238 | 2009-02-03 |
1945 |
척사대회에 대한 안내
+3
| 이경주(가이오) | 1185 | 2009-02-04 |
1944 |
회장님 말씀에 힘입어
+3
| 조기호 | 1225 | 2009-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