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사랑 고백"
  • 조회 수: 4778,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댓글 3

  • 청지기

    2003.03.19 11:44

    .
  • 이병준

    2003.03.20 15:23

    경산도 사투리로
    니-- 진짜가?
    우리구역장님 너무나 존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주현씨와 구역장님의 은혜의 해가 아닌가 봅니다.
    두분이 말씀가운데 함께 서있는 모습이 저에게 많은 도전이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안나 리

    2003.03.29 23:55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가슴 저린...흘러나가는.그 잠잠한, 사랑이
    느껴집니다....저도 같이 잠기고 싶네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569 청지기 5346 2017-02-09
3568 청지기 5323 2019-04-07
3567 박마리아 5319 2014-04-02
3566 이병준 5318 2003-03-06
3565 ywrim 5317 2003-03-25
3564 stello 5314 2013-09-16
3563 장길상 5305 2016-08-12
3562 구본호 5296 2003-03-18
3561 김장환엘리야 5269 2015-01-02
3560 -win①- 5269 2003-04-07
3559 김장환엘리야 5244 2014-04-14
3558 송아우구스티노 5231 2016-12-18
3557 청지기 5230 2016-12-26
3556 박의숙 5223 2003-05-12
3555 김장환엘리야 5221 2014-01-01
3554 김장환엘리야 5211 2014-08-23
3553 청지기 5197 2019-02-20
3552 니니안 5184 2014-01-20
3551 청지기 5182 2019-02-11
3550 전미카엘 5182 2013-09-10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