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158,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32 | 청지기 | 5257 | 2019-09-08 | |
3531 | 청지기 | 5246 | 2019-02-20 | |
3530 | 동행 | 5240 | 2015-02-16 | |
3529 | 청지기 | 5209 | 2019-08-25 | |
3528 | 청지기 | 5206 | 2019-08-19 | |
3527 | 김장환 | 5196 | 2003-03-29 | |
3526 | 청지기 | 5181 | 2015-11-11 | |
3525 | 김장환엘리야 | 5169 | 2014-04-29 | |
3524 | 청지기 | 5162 | 2019-03-31 | |
⇒ |
"사랑 고백"
+3
| 향긋 | 5158 | 2003-03-18 |
3522 | 청지기 | 5151 | 2019-09-08 | |
3521 | 청지기 | 5145 | 2019-02-11 | |
3520 | 청지기 | 5133 | 2019-04-07 | |
3519 | 강인구 | 5131 | 2003-06-09 | |
3518 | 청지기 | 5081 | 2003-04-06 | |
3517 | 김바우로 | 5076 | 2003-04-03 | |
3516 |
이부진사장
+2
| 박마리아 | 5075 | 2014-03-22 |
3515 | 청지기 | 5058 | 2019-04-14 | |
3514 |
baby in car
+1
| 니니안 | 5051 | 2016-07-09 |
3513 | 이주현 | 5051 | 200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