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사랑 고백"
  • 조회 수: 5188,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댓글 3

  • 청지기

    2003.03.19 11:44

    .
  • 이병준

    2003.03.20 15:23

    경산도 사투리로
    니-- 진짜가?
    우리구역장님 너무나 존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주현씨와 구역장님의 은혜의 해가 아닌가 봅니다.
    두분이 말씀가운데 함께 서있는 모습이 저에게 많은 도전이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안나 리

    2003.03.29 23:55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가슴 저린...흘러나가는.그 잠잠한, 사랑이
    느껴집니다....저도 같이 잠기고 싶네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93 열매 1175 2006-02-11
192 김장환 엘리야 1175 2006-01-11
191 김장환 엘리야 1175 2005-09-25
190 김바우로 1175 2005-03-15
189 박동신 1175 2004-12-23
188 박마리아 1174 2013-02-07
187 정석윤 1174 2012-12-31
186 서미애 1174 2012-12-14
185 김장환엘리야 1174 2012-12-07
184 † 양신부 1174 2011-10-25
183 김장환 엘리야 1174 2011-10-10
182 희년함께 1174 2011-09-29
181 서미애 1174 2011-09-22
180 이병준 1174 2011-03-31
179 김돈회 1174 2010-08-12
178 양신부 1174 2009-09-17
177 김동화(훌) 1174 2009-04-24
176 김장환 엘리야 1174 2009-01-06
175 김장환 엘리야 1174 2008-07-24
174 김장환 엘리야 1174 2008-07-13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