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45,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 |
네팔에서 3
+8
| 김바우로 | 1191 | 2011-03-21 |
192 | † 양신부 | 1191 | 2010-05-22 | |
191 | 니니안 | 1191 | 2010-03-23 | |
190 | 윤재은(노아) | 1191 | 2010-03-21 | |
189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9-03-12 | |
188 | 아그네스 | 1191 | 2009-01-09 | |
187 |
오랫만에...
+3
| 강인구 ^o^ | 1191 | 2008-07-03 |
186 | 김진현애다 | 1191 | 2008-06-26 | |
185 |
거제 2신
+1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6-08-02 |
184 | 김영수 | 1191 | 2006-03-06 | |
183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6-03-01 | |
182 | 김장환 엘리야 | 1191 | 2005-07-21 | |
181 |
감사와 찬양
+1
| 서미애 | 1190 | 2012-12-14 |
180 | 청지기 | 1190 | 2012-10-18 | |
179 | 김바우로 | 1190 | 2012-04-21 | |
178 | 김광국 | 1190 | 2012-03-06 | |
177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12-02-17 | |
176 | 이병준 | 1190 | 2010-09-27 | |
175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9-02-24 | |
174 | 김장환 엘리야 | 1190 | 2008-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