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967,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31 | 김장환 엘리야 | 1081 | 2012-01-20 | |
3630 |
교회재물조사현황
+7
| 현순종 | 1082 | 2013-02-18 |
3629 | 청지기 | 1088 | 2023-02-19 | |
3628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089 | 2009-02-06 |
3627 | 김장환 엘리야 | 1090 | 2009-01-25 | |
3626 | 청지기 | 1092 | 2012-12-23 | |
3625 | 질그릇 | 1095 | 2013-03-23 | |
3624 | 김바우로 | 1097 | 2005-07-11 | |
3623 |
이사 잘 마쳤습니다.
+2
| 김돈회 | 1101 | 2010-03-01 |
3622 |
이루마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10
| 김돈회 | 1105 | 2009-10-30 |
3621 |
샬롬~^^
+1
| 강인구 ^o^ | 1107 | 2008-10-27 |
3620 | 전미카엘 | 1108 | 2005-05-20 | |
3619 | 김장환 엘리야 | 1108 | 2005-08-01 | |
3618 | 전미카엘 | 1109 | 2006-03-13 | |
3617 |
일주일이 되었네요.
+2
| 김장환 엘리야 | 1109 | 2008-07-28 |
3616 | 현순종 | 1110 | 2012-08-06 | |
3615 |
찬양의 열기
+3
| 브리스카 | 1112 | 2011-03-03 |
3614 | 이종선사제 | 1114 | 2005-12-20 | |
3613 |
시차때문인지...
+1
| 김장환 엘리야 | 1115 | 2008-10-07 |
3612 |
찬양과경배
+3
| 박의숙 | 1116 | 2004-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