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435,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54 | 청지기 | 2810 | 2019-05-05 | |
653 | 김바우로 | 2811 | 2014-01-22 | |
652 | 청지기 | 2813 | 2020-05-24 | |
651 | 청지기 | 2817 | 2019-06-09 | |
650 | 청지기 | 2820 | 2019-06-02 | |
649 | 김종현 | 2823 | 2003-05-08 | |
648 | 김장환 엘리야 | 2824 | 2010-08-13 | |
647 | 청지기 | 2825 | 2021-12-02 | |
646 |
썩은 내
+1
| 니니안 | 2828 | 2015-04-20 |
645 | 청지기 | 2829 | 2019-04-28 | |
644 | 청지기 | 2836 | 2021-05-09 | |
643 | 청지기 | 2837 | 2013-11-30 | |
642 | 청지기 | 2838 | 2019-04-28 | |
641 | 청지기 | 2844 | 2021-01-03 | |
640 | 청지기 | 2845 | 2020-06-22 | |
639 | 청지기 | 2847 | 2020-07-26 | |
638 | 청지기 | 2851 | 2019-04-28 | |
637 | 청지기 | 2854 | 2019-11-10 | |
636 | 청지기 | 2856 | 2003-05-18 | |
635 | 청지기 | 2861 | 2021-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