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대한성공회 제자교회대한성공회 제자교회

  • "사랑 고백"
  • 조회 수: 5522,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댓글 3

  • 청지기

    2003.03.19 11:44

    .
  • 이병준

    2003.03.20 15:23

    경산도 사투리로
    니-- 진짜가?
    우리구역장님 너무나 존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올해는 주현씨와 구역장님의 은혜의 해가 아닌가 봅니다.
    두분이 말씀가운데 함께 서있는 모습이 저에게 많은 도전이 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안나 리

    2003.03.29 23:55

    주님께서 주시는 그 사랑...가슴 저린...흘러나가는.그 잠잠한, 사랑이
    느껴집니다....저도 같이 잠기고 싶네여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95 이유진*애린 2176 2011-10-12
894 청지기 2180 2021-10-29
893 김장환 2185 2003-06-19
892 청지기 2188 2022-09-26
891 이필근 2189 2013-07-24
890 청지기 2189 2022-08-17
889 청지기 2192 2020-11-30
888 강인구 2206 2007-04-18
887 청지기 2206 2022-07-11
886 박마리아 2209 2014-03-25
885 (엘리아)김장환 2217 2004-01-15
884 하모니카 2227 2003-08-14
883 김장환 엘리야 2229 2007-03-03
882 청지기 2234 2019-07-14
881 전제정 2236 2003-11-18
880 김장환 2237 2003-10-13
879 청지기 2244 2014-09-20
878 청지기 2244 2022-04-12
877 이지용(어거스틴) 2245 2003-06-26
876 임용우(요한) 2248 2003-07-18
태그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