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307,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93 | 임선교 | 3782 | 2003-05-06 | |
392 | 청지기 | 3787 | 2019-03-17 | |
391 | 구본호 | 3796 | 2003-05-05 | |
390 | 김장환 | 3796 | 2003-05-09 | |
389 | 청지기 | 3802 | 2019-04-21 | |
388 | † 양신부 | 3803 | 2011-10-25 | |
387 | 강형미 | 3805 | 2014-06-14 | |
386 |
감사
+2
| jinkunjun | 3806 | 2003-04-20 |
385 | 청지기 | 3813 | 2019-08-11 | |
384 | 청지기 | 3820 | 2019-10-21 | |
383 | 강인구 | 3823 | 2003-05-06 | |
382 | 청지기 | 3823 | 2016-02-01 | |
381 | 청지기 | 3834 | 2019-03-03 | |
380 |
(-.-ㆀ)
+4
| 박마리아 | 3844 | 2014-06-10 |
379 | 니니안 | 3854 | 2013-07-29 | |
378 | 청지기 | 3872 | 2022-02-20 | |
377 | 청지기 | 3873 | 2013-11-30 | |
376 |
헌금
+4
| 박마리아 | 3876 | 2013-08-13 |
375 | 서미애 | 3885 | 2013-10-05 | |
374 | 청지기 | 3888 | 2014-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