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505,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154 | † 양신부 | 1507 | 2010-08-07 | |
2153 | 니니안 | 1372 | 2010-08-07 | |
2152 | 김장환 엘리야 | 1393 | 2010-08-05 | |
2151 | 김장환 엘리야 | 1509 | 2010-07-30 | |
2150 |
전도여행 공지입니다.
+4
| ♬♪강인구 | 1478 | 2010-07-25 |
2149 |
샬롬! 미국에서
+7
| 임용우 | 1349 | 2010-07-25 |
2148 | 청지기 | 1355 | 2010-07-24 | |
2147 | 청지기 | 1389 | 2010-07-24 | |
2146 | † 양신부 | 1381 | 2010-07-20 | |
2145 |
내수교회 소식입니다.
+5
| 김진현애다 | 1816 | 201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