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023, 2003-03-18 20:30:03(2003-03-18)
-
안녕하세요! 윤 클라라입니다.
오늘은 왠~지 동수원 교우분들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랑을 고백하려 합니다.
제가 동수원 교회에 온지 2년이 되었네요.
처음엔 분위기에 적응하느라고 참 예배를 알지 못 했고, 그 다음엔 교우분들을 알아 가느라고 참
믿음을 알지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요즘에 와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게 되었습니다.
교회이전에 있어서 사랑과 열정을 갖고 있는 모습 또 계시판에 올린 두 분의 글을 보면서 저는
가슴이 가슴이~~~~~
저는 소리 높여 자랑하렵니다.
동수원교회의 찬영을 .사랑으로 섬기는 많은 인재가 있음을.....
아문툰 저는 동수원교회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우리 어머님들, 아범님들,언니, 오빠 ,아그들아 상랑한데이~~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11 | 이종림 | 6304 | 2003-03-06 | |
3610 | 청지기 | 6272 | 2019-04-07 | |
3609 |
참 이런일이... ^^
+4
| 김영수(엘리야) | 6217 | 2014-04-01 |
3608 | 하인선 | 6212 | 2003-03-06 | |
3607 | 김장환 | 6179 | 2003-05-01 | |
3606 |
스며드는 것
+1
| 박마리아 | 6125 | 2014-04-01 |
3605 | 청지기 | 6086 | 2019-02-20 | |
3604 |
어머니와 호박죽
+3
| 박마리아 | 6014 | 2015-11-13 |
3603 | 김바우로 | 5975 | 2004-07-23 | |
3602 | 박마리아 | 5958 | 2014-04-26 | |
3601 | 청지기 | 5949 | 2019-02-10 | |
3600 | 김장환 | 5949 | 2003-03-28 | |
3599 | 이주현 | 5946 | 2003-04-02 | |
3598 | 김장환 | 5943 | 2003-04-02 | |
3597 | 청지기 | 5927 | 2019-02-20 | |
3596 | 김장환 | 5923 | 2003-03-12 | |
3595 | 김동규 | 5904 | 2015-03-31 | |
3594 |
용서
+3
| 이병준 | 5897 | 2003-03-06 |
3593 |
세마리 토끼
+6
| 박마리아 | 5876 | 2014-01-25 |
3592 | 임용우 | 5868 | 2005-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