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132, 2003-03-12 13:28:21(2003-03-12)
-
눅11:13, 너희가 악하면서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 곧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세례를 받고 견진을 받은 교우들이라 할 지라도 예수(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실감하지 않고서는 우리 신앙생활은 안정감과 자유함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의 말씀처럼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세상적인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사는 삶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저희교회에서 있게 될 7주간의 성령세미나를 통하여 봉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우들이 성령의 인도함과 충만함을 경험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하느님 사랑을 깨닫고, 날마다 하느님 품안에 거하는 삶이란 이 세상이 주는 것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것이기에 교우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하느님에 대한 열망을 갖기를 기도해 봅니다.
다시한번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세미나와 세미나에 참석하는 모든 교우분들의 심령가운데 폭포수처럼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674 |
햄스터 가져가실 분.
+4
| 김바우로 | 1355 | 2009-08-28 |
673 |
강베드롭니다. ^^
+4
| 강인구 ^o^ | 1355 | 2009-05-26 |
672 | 김장환 엘리야 | 1355 | 2009-05-20 | |
671 |
다시 주님앞에
+3
| 니니안 | 1355 | 2008-11-16 |
670 |
부활절행사 후기
+1
| 임용우 | 1355 | 2008-03-24 |
669 | 임용우 | 1355 | 2008-03-15 | |
668 | 『영순이』 | 1355 | 2007-06-12 | |
667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9
| 임선교 | 1355 | 2007-02-06 |
666 |
긴급 중보기도 요청
+14
| 임용우 | 1355 | 2005-09-17 |
665 | 김바우로 | 1355 | 2005-08-25 | |
664 | 강인구 | 1355 | 2005-05-02 | |
663 | 김장환 엘리야 | 1355 | 2004-09-02 | |
662 | 청지기 | 1355 | 2004-02-16 | |
661 | 청지기 | 1354 | 2023-09-04 | |
660 | 청지기 | 1354 | 2023-02-08 | |
659 | 청지기 | 1354 | 2012-10-07 | |
658 |
안식월 감사!
+7
| 김장환 엘리야 | 1354 | 2011-08-23 |
657 | 김장환 엘리야 | 1354 | 2010-07-14 | |
656 | 조은영 | 1354 | 2010-06-28 | |
655 | 임선교 | 1354 | 2009-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