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056, 2003-03-12 13:28:21(2003-03-12)
-
눅11:13, 너희가 악하면서도 자녀에게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 곧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세례를 받고 견진을 받은 교우들이라 할 지라도 예수(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를 실감하지 않고서는 우리 신앙생활은 안정감과 자유함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지 못한다면 우리는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의 말씀처럼 성령의 법을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세상적인 육체의 정욕을 따라 사는 삶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저희교회에서 있게 될 7주간의 성령세미나를 통하여 봉사자를 포함한 모든 교우들이 성령의 인도함과 충만함을 경험하고, 성령의 능력으로 사는 삶으로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하느님 사랑을 깨닫고, 날마다 하느님 품안에 거하는 삶이란 이 세상이 주는 것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것이기에 교우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하느님에 대한 열망을 갖기를 기도해 봅니다.
다시한번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세미나와 세미나에 참석하는 모든 교우분들의 심령가운데 폭포수처럼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2 | 청지기 | 6738 | 2019-02-11 | |
71 | 안재금 | 6758 | 2017-10-20 | |
70 | 청지기 | 6761 | 2019-09-01 | |
69 | 청지기 | 6775 | 2019-03-10 | |
68 | 박의숙 | 6802 | 2003-03-14 | |
67 | 청지기 | 6840 | 2019-02-11 | |
66 | 청지기 | 6901 | 2019-02-11 | |
65 | 이필근 | 6914 | 2005-10-31 | |
64 | 청지기 | 6917 | 2019-02-24 | |
63 | 김광국구레네시몬 | 6918 | 2015-01-02 | |
62 | 청지기 | 6951 | 2003-04-03 | |
61 | 김장환 | 6964 | 2003-04-02 | |
60 | 이병준 | 6966 | 2003-04-08 | |
59 |
아직도 밀양은...
+7
| 패트릭 | 7083 | 2014-01-27 |
58 | 청지기 | 7124 | 2003-03-15 | |
57 | 이종림 | 7206 | 2003-03-03 | |
56 |
깨어 있으라
+3
| 박마리아 | 7215 | 2013-08-12 |
55 | 장길상 | 7226 | 2016-08-12 | |
54 | 안재금 | 7340 | 2017-10-31 | |
53 | 청지기 | 7342 | 2003-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