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240, 2003-03-11 17:38:09(2003-03-11)
-
어렵게 전화주셨는데, 넘 성의없이 전화받은거 같아서요.
사실 책읽으며 졸다가 허겁지겁...
그리구...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신부님도 복잡하시겠다 싶고...암튼 쉽지가 않네요.
홈페이지를 주~욱 보면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렸는데 홀라당 날아갔네여.
로그인을 안하면 안했다고 화면에서 알려주셔야하는데.
예진이 땜에 한손으로 치고 있어서 더 못쓰겠어요,
건강하세여.
<관리자님>
신부님=관리자님 일케 생각했는데요, 아니군여.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봤는데, 비밀번호창이 안뜨고 그낭 들어갈수 있어서
무늬만 그런개비다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8 |
뜨게질 왕초보와 새신자
+1
| 서미애 | 4252 | 2014-04-19 |
357 | 김장환엘리야 | 4254 | 2014-09-05 | |
356 | 청지기 | 4271 | 2019-03-17 | |
355 | 이병준 | 4281 | 2003-05-06 | |
354 |
우리 주님을 믿으니까요
+2
| 강인구 | 4287 | 2003-03-06 |
353 | 김진현애다 | 4297 | 2014-01-13 | |
352 | 전미카엘 | 4301 | 2003-05-13 | |
351 | 청지기 | 4302 | 2019-12-02 | |
350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307 | 2013-09-26 |
349 |
성경책 필요하신분...
+1
| 공양순 | 4309 | 2003-05-30 |
348 | 청지기 | 4342 | 2013-09-23 | |
347 | 청지기 | 4346 | 2019-03-17 | |
346 | 니니안 | 4347 | 2015-05-07 | |
345 | 아롱이 | 4353 | 2003-03-22 | |
344 | 청지기 | 4354 | 2019-04-14 | |
343 | 청지기 | 4366 | 2019-03-03 | |
342 | 김진세 | 4366 | 2020-03-21 | |
341 | 김장환엘리야 | 4369 | 2013-09-14 | |
340 | 청지기 | 4369 | 2013-11-07 | |
339 | 김장환 엘리야 | 4374 | 2012-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