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98, 2003-03-11 17:38:09(2003-03-11)
-
어렵게 전화주셨는데, 넘 성의없이 전화받은거 같아서요.
사실 책읽으며 졸다가 허겁지겁...
그리구...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신부님도 복잡하시겠다 싶고...암튼 쉽지가 않네요.
홈페이지를 주~욱 보면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렸는데 홀라당 날아갔네여.
로그인을 안하면 안했다고 화면에서 알려주셔야하는데.
예진이 땜에 한손으로 치고 있어서 더 못쓰겠어요,
건강하세여.
<관리자님>
신부님=관리자님 일케 생각했는데요, 아니군여.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봤는데, 비밀번호창이 안뜨고 그낭 들어갈수 있어서
무늬만 그런개비다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72 |
3일간 축제 (?)
+4
| 이필근 | 1170 | 2013-06-04 |
171 |
친정 어머니
+1
| 박마리아 | 1170 | 2013-02-07 |
170 |
동영상 "행복"을 보고
+4
| 조기호 | 1170 | 2013-01-09 |
169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2-06-22 | |
168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11-05-10 | |
167 | 김바우로 | 1170 | 2009-11-16 | |
166 | 강테레사 | 1170 | 2009-11-11 | |
165 | 이종림 | 1170 | 2009-09-19 | |
164 | 양승우 | 1170 | 2009-03-20 | |
163 | 최은영 | 1170 | 2009-01-12 | |
162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9-01-08 | |
161 | 임용우 | 1170 | 2008-03-14 | |
160 | 김바우로 | 1170 | 2008-02-01 | |
159 |
잘 다녀 오겠습니다.
+6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8-01-28 |
158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7-04-07 | |
157 | jewel | 1170 | 2006-08-20 | |
156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6-07-18 | |
155 |
옥에 티
+1
| 이필근 | 1170 | 2005-11-29 |
154 |
주일 단상!
+6
| 김장환 엘리야 | 1170 | 2005-09-25 |
153 | 박마리아 | 1169 | 2013-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