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3962, 2003-03-11 17:38:09(2003-03-11)
-
어렵게 전화주셨는데, 넘 성의없이 전화받은거 같아서요.
사실 책읽으며 졸다가 허겁지겁...
그리구...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신부님도 복잡하시겠다 싶고...암튼 쉽지가 않네요.
홈페이지를 주~욱 보면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렸는데 홀라당 날아갔네여.
로그인을 안하면 안했다고 화면에서 알려주셔야하는데.
예진이 땜에 한손으로 치고 있어서 더 못쓰겠어요,
건강하세여.
<관리자님>
신부님=관리자님 일케 생각했는데요, 아니군여.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봤는데, 비밀번호창이 안뜨고 그낭 들어갈수 있어서
무늬만 그런개비다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47 | 이종림 | 4119 | 2003-04-13 | |
3446 | 청지기 | 4106 | 2019-08-19 | |
3445 | 청지기 | 4091 | 2019-09-08 | |
3444 | 박의숙 | 4086 | 2003-03-18 | |
3443 | 임요한 | 4084 | 2003-04-09 | |
3442 | 청지기 | 4083 | 2019-02-11 | |
3441 | 김진세 | 4074 | 2021-01-21 | |
3440 |
반대되는 삶~ "펌"
+1
| 니니안 | 4071 | 2015-06-03 |
3439 | 김바우로 | 4069 | 2016-08-08 | |
3438 | 김장환 | 4061 | 2003-03-26 | |
3437 | 김진현애다 | 4060 | 2014-01-13 | |
3436 | 청지기 | 4057 | 2003-04-08 | |
3435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041 | 2013-09-26 |
3434 | 김바우로 | 4040 | 2003-06-25 | |
3433 | 청지기 | 4034 | 2013-09-23 | |
3432 |
저는여,,,,,
+1
| 이주현 | 4034 | 2003-04-22 |
3431 | 희년함께 | 4016 | 2014-08-26 | |
3430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3999 | 2014-04-21 |
3429 | 청지기 | 3997 | 2020-03-01 | |
3428 | 청지기 | 3981 | 2019-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