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75, 2003-03-11 17:38:09(2003-03-11)
-
어렵게 전화주셨는데, 넘 성의없이 전화받은거 같아서요.
사실 책읽으며 졸다가 허겁지겁...
그리구...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신부님도 복잡하시겠다 싶고...암튼 쉽지가 않네요.
홈페이지를 주~욱 보면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렸는데 홀라당 날아갔네여.
로그인을 안하면 안했다고 화면에서 알려주셔야하는데.
예진이 땜에 한손으로 치고 있어서 더 못쓰겠어요,
건강하세여.
<관리자님>
신부님=관리자님 일케 생각했는데요, 아니군여.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봤는데, 비밀번호창이 안뜨고 그낭 들어갈수 있어서
무늬만 그런개비다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571 | 이해달 | 3231 | 2003-05-05 | |
3570 | 동수원 사랑 | 5741 | 2003-05-06 | |
3569 | 강인구 | 3716 | 2003-05-06 | |
3568 | 이병준 | 3995 | 2003-05-06 | |
3567 | 임선교 | 3578 | 2003-05-06 | |
3566 | 글로벌팀 | 3294 | 2003-05-07 | |
3565 | 엘리야 | 2840 | 2003-05-07 | |
3564 | 청지기 | 3457 | 2003-05-07 | |
3563 | 임선교 | 4579 | 2003-05-07 | |
3562 | 김종현 | 2651 | 2003-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