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60, 2003-03-11 17:38:09(2003-03-11)
-
어렵게 전화주셨는데, 넘 성의없이 전화받은거 같아서요.
사실 책읽으며 졸다가 허겁지겁...
그리구...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신부님도 복잡하시겠다 싶고...암튼 쉽지가 않네요.
홈페이지를 주~욱 보면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렸는데 홀라당 날아갔네여.
로그인을 안하면 안했다고 화면에서 알려주셔야하는데.
예진이 땜에 한손으로 치고 있어서 더 못쓰겠어요,
건강하세여.
<관리자님>
신부님=관리자님 일케 생각했는데요, 아니군여.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봤는데, 비밀번호창이 안뜨고 그낭 들어갈수 있어서
무늬만 그런개비다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51 | 전미카엘 | 1166 | 2005-12-17 | |
150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5-10-14 | |
149 |
주일 단상!
+6
| 김장환 엘리야 | 1166 | 2005-09-25 |
148 | 성경원 | 1165 | 2013-03-26 | |
147 |
친정 어머니
+1
| 박마리아 | 1165 | 2013-02-07 |
146 | 김영수(엘리야) | 1165 | 2012-08-30 | |
145 |
베트남/ 방콕 사역보고
+2
| 전미카엘 | 1165 | 2012-03-31 |
144 | 윤재은(노아) | 1165 | 2010-03-21 | |
143 | 최은영 | 1165 | 2009-01-12 | |
142 | 전혁진 | 1165 | 2008-06-19 | |
141 | 임용우 | 1165 | 2008-03-14 | |
140 | 김바우로 | 1165 | 2008-02-01 | |
139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08-11 | |
138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7-04-07 | |
137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5-10-09 | |
136 |
주일 단상 -
+2
| 김장환 엘리야 | 1165 | 2005-10-02 |
135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12-06-27 | |
134 |
J.I.A.
+1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6-08-06 |
133 | 전미카엘 | 1164 | 2005-12-17 | |
132 | 김장환 엘리야 | 1164 | 2005-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