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4022, 2003-03-11 17:38:09(2003-03-11)
-
어렵게 전화주셨는데, 넘 성의없이 전화받은거 같아서요.
사실 책읽으며 졸다가 허겁지겁...
그리구...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무엇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지금은 신부님도 복잡하시겠다 싶고...암튼 쉽지가 않네요.
홈페이지를 주~욱 보면서 오늘에서야 글을 올렸는데 홀라당 날아갔네여.
로그인을 안하면 안했다고 화면에서 알려주셔야하는데.
예진이 땜에 한손으로 치고 있어서 더 못쓰겠어요,
건강하세여.
<관리자님>
신부님=관리자님 일케 생각했는데요, 아니군여.
그리고, 제가 글을 올리고 나서 몇번이나 확인을 해봤는데, 비밀번호창이 안뜨고 그낭 들어갈수 있어서
무늬만 그런개비다 했습니다.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0 | 청지기 | 4755 | 2019-02-20 | |
189 | 하인선 | 4756 | 2003-04-18 | |
188 |
주님 만나는 날~
+2
| 박마리아 | 4767 | 2013-08-19 |
187 | 휴고 | 4774 | 2003-04-03 | |
186 |
선한 사마리아인
+1
| 박마리아 | 4778 | 2013-07-16 |
185 | 이종림 | 4795 | 2003-03-13 | |
184 |
샬롬!
+1
| 김석훈 | 4797 | 2003-03-20 |
183 | 청지기 | 4799 | 2003-04-06 | |
182 |
언어의 영성
+1
| 박마리아 | 4801 | 2013-12-06 |
181 | 니니안 | 4816 | 2013-08-09 | |
180 | 김바우로 | 4829 | 2003-03-14 | |
179 |
baby in car
+1
| 니니안 | 4832 | 2016-07-09 |
178 | 김장환 | 4839 | 2003-05-12 | |
177 | 김장환엘리야 | 4852 | 2014-05-17 | |
176 | 이종림 | 4868 | 2003-04-13 | |
175 | 이병준 | 4870 | 2014-04-17 | |
174 | 청지기 | 4887 | 2019-08-25 | |
173 | 김장환엘리야 | 4920 | 2017-09-01 | |
172 | 청지기 | 4925 | 2019-09-08 | |
171 | 청지기 | 4931 | 2019-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