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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조회 수: 9169, 2003-03-06 19:01:52(200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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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폭풍속을 지내온 것 같았습니다.
오늘 새벽 기도 후에 제가 잡고 있던 모든 것을 내려 놓았습니다.
'주님이 주신 땅으로 한걸음씩 나아갈 때에...' 라는 찬양이 계속 묵상되어 집니다.
아멘.
한걸음씩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땅으로...
열어 놓으시고 인도하시는 만큼 나가겠습니다. 주님을 신뢰함으로.
모든 안좋은 것까지도 선하게 이끄시는 하느님을 보았고 이를 찬양합니다.
또 이렇게 아름다운 교우들의 모습속에 함께하셔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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