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48,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73 | 이종림 | 4593 | 2003-03-07 | |
3672 | 관리자 | 4590 | 2003-03-07 | |
3671 | 박홍익 | 4040 | 2003-03-07 | |
3670 | 봄나들이 | 3453 | 2003-03-07 | |
3669 |
[re] 신고합니다.
+1
| 김장환 | 4015 | 2003-03-08 |
3668 | 임용우 | 3525 | 2003-03-10 | |
3667 |
사이트 업데이트 내용
+1
| 관리자 | 5994 | 2003-03-10 |
3666 |
괸리자니임~~ ^^
+1
| 구본호 | 8249 | 2003-03-11 |
3665 |
신부님<<<<<<
+1
| 명영미 | 4122 | 2003-03-11 |
3664 | 관리자 | 2694 | 2003-03-11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