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843,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8 | 청지기 | 175 | 2024-01-15 | |
17 | 청지기 | 94 | 2024-01-22 | |
16 | 청지기 | 71 | 2024-01-30 | |
15 | 청지기 | 73 | 2024-02-11 | |
14 | 청지기 | 70 | 2024-02-11 | |
13 | 청지기 | 66 | 2024-02-19 | |
12 | 청지기 | 81 | 2024-02-27 | |
11 | 청지기 | 94 | 2024-03-05 | |
10 | 청지기 | 90 | 2024-03-11 | |
9 | 청지기 | 71 | 2024-03-18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