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896,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411 | 청지기 | 4159 | 2020-01-20 | |
3410 | 김바우로 | 4159 | 2003-06-25 | |
3409 | 김장환 | 4159 | 2003-05-19 | |
3408 | 청지기 | 4154 | 2003-04-08 | |
3407 | 청지기 | 4151 | 2013-09-23 | |
3406 | 김장환 | 4147 | 2003-03-26 | |
3405 | 청지기 | 4144 | 2020-01-26 | |
3404 | 청지기 | 4137 | 2019-03-31 | |
3403 | 명영미 | 4134 | 2003-03-14 | |
3402 |
배관을 막은 양심
+2
| 박마리아 | 4125 | 2013-09-26 |
3401 | 희년함께 | 4124 | 2014-08-26 | |
3400 |
성경책 필요하신분...
+1
| 공양순 | 4120 | 2003-05-30 |
3399 |
강베드롭니다~
+3
| ♬♪강인구 | 4116 | 2014-04-21 |
3398 | 김진현애다 | 4115 | 2014-01-13 | |
3397 | 청지기 | 4113 | 2020-04-12 | |
3396 | 청지기 | 4111 | 2019-03-31 | |
3395 | 청지기 | 4109 | 2020-02-03 | |
3394 | 김진세 | 4095 | 2021-01-26 | |
3393 | 청지기 | 4090 | 2020-01-06 | |
3392 | 청지기 | 4080 | 2019-12-11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