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07,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72 | 전미카엘 | 1119 | 2005-12-17 | |
71 | 김바우로 | 1119 | 2005-07-11 | |
70 |
주권자 되신 하나님
+4
| 브리스카 | 1117 | 2009-02-06 |
69 |
샬롬~^^
+1
| 강인구 ^o^ | 1117 | 2008-10-27 |
68 | 전미카엘 | 1117 | 2005-05-20 | |
67 |
일주일이 되었네요.
+2
| 김장환 엘리야 | 1115 | 2008-07-28 |
66 | 전미카엘 | 1114 | 2006-03-13 | |
65 | 청지기 | 1112 | 2012-12-23 | |
64 | 청지기 | 1109 | 2023-04-02 | |
63 | 질그릇 | 1099 | 2013-03-23 | |
62 | 김장환 엘리야 | 1094 | 2009-01-25 | |
61 |
교회재물조사현황
+7
| 현순종 | 1087 | 2013-02-18 |
60 | 김장환 엘리야 | 1082 | 2012-01-20 | |
59 | 아그네스 | 1080 | 2008-10-27 | |
58 | 김장환 엘리야 | 1079 | 2011-09-19 | |
57 | 이병준 | 1076 | 2011-10-27 | |
56 | † 양신부 | 1076 | 2011-08-27 | |
55 | 양부제 | 1076 | 2009-04-24 | |
54 | 김장환 엘리야 | 1075 | 2010-12-24 | |
53 | 청지기 | 1072 | 2023-08-22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