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805,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57 | 김장환 | 5491 | 2003-03-24 | |
56 | 아롱이 | 3497 | 2003-03-22 | |
55 |
안녕하세요~~!!!
+5
| 박종필 | 5447 | 2003-03-21 |
54 |
전미카엘 입니다
+4
| 전미카엘 | 5662 | 2003-03-21 |
53 |
샬롬!
+1
| 김석훈 | 4704 | 2003-03-20 |
52 | 김바우로 | 3831 | 2003-03-19 | |
51 | 김장환 | 4388 | 2003-03-19 | |
50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3211 | 2003-03-18 |
49 |
"사랑 고백"
+3
| 향긋 | 4662 | 2003-03-18 |
48 | 구본호 | 5234 | 2003-03-18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