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5960, 2003-03-06 11:32:52(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293 | 청지기 | 4375 | 2020-01-20 | |
292 | 청지기 | 4384 | 2019-03-31 | |
291 | 박의숙 | 4393 | 2003-03-18 | |
290 | 청지기 | 4408 | 2020-01-26 | |
289 | 김장환엘리야 | 4409 | 2013-11-05 | |
288 | 청지기 | 4420 | 2021-01-17 | |
287 | 청지기 | 4424 | 2019-11-18 | |
286 | 청지기 | 4428 | 2020-02-16 | |
285 | 김진세 | 4442 | 2021-01-21 | |
284 |
철없는 아내
+6
| 박마리아 | 4445 | 2014-01-21 |
283 | 이종림 | 4457 | 2003-04-13 | |
282 | 청지기 | 4464 | 2019-02-24 | |
281 | 김바우로 | 4470 | 2016-08-08 | |
280 | 청지기 | 4479 | 2020-04-12 | |
279 | 청지기 | 4482 | 2019-02-11 | |
278 | 청지기 | 4487 | 2019-03-31 | |
277 | 김진세 | 4497 | 2021-01-26 | |
276 | 김장환 | 4498 | 2003-04-11 | |
275 | 김장환 | 4507 | 2003-06-05 | |
274 |
반대되는 삶~ "펌"
+1
| 니니안 | 4508 | 2015-06-03 |
너무 괘념치 마세요. 중요한 것은 마음의 근본이지 표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어떤 모습이라도 늘 사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