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589, 2003-03-06 17:03:15(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요셉 교우님의 열정과 동수원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우린 한 가족 형제 자매인데 용서하고 말것이 뭐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1935 | 이종림 | 1752 | 2009-10-06 | |
1934 | 김장환 엘리야 | 1343 | 2009-10-05 | |
1933 |
이렇게도 놉니다...
+4
| ♬♪강인구 | 1330 | 2009-10-01 |
1932 |
내려놓는 연습
+2
| 이필근 | 1342 | 2009-10-01 |
1931 | ♬♪강인구 | 1386 | 2009-09-29 | |
1930 |
아나바다 ?!~
+2
| 명 마리 | 1478 | 2009-09-29 |
1929 |
어와나 주일 학교
+2
| 서미애 | 1451 | 2009-09-29 |
1928 |
저예요~^^
+7
| ♬♪강인구 | 1425 | 2009-09-28 |
1927 | 김장환 엘리야 | 1508 | 2009-09-26 | |
1926 | 이종림 | 1336 | 2009-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