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6053, 2003-03-06 17:03:15(2003-03-06)
-
>교우 여러분.
>어제 저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교우 여러분에게 마음을 아프게 한 것 . 덕이 되지 못했던 것. 이 잘못을 여러분에게 용서를 구합니다.
>지금도 내 마음속에 치유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요셉 교우님의 열정과 동수원교회를 사랑하는 그 마음 다시한번 알았습니다.
우린 한 가족 형제 자매인데 용서하고 말것이 뭐 있습니까?
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
3649 | 청지기 | 6977 | 2003-03-15 | |
3648 | 청지기 | 6915 | 2003-03-16 | |
3647 |
관리자님께 감사!
+1
| 김장환 | 7286 | 2003-03-17 |
3646 | 임용우 | 3910 | 2003-03-17 | |
3645 | 박의숙 | 4183 | 2003-03-18 | |
3644 | 임용우 | 3106 | 2003-03-18 | |
3643 | 박의숙 | 10725 | 2003-03-18 | |
3642 | 구본호 | 5303 | 2003-03-18 | |
3641 |
"사랑 고백"
+3
| 향긋 | 4781 | 2003-03-18 |
3640 |
남선교회 공지사항
+1
| 이종림 | 3231 | 2003-03-18 |